암치료를 위한 이미지 트레이닝

나는 스스로의 신체를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내 몸의 주인입니다.

치료할 수 있는 힘은 이미 나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충분히 이완 된 상태에서 이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우는 것은 쉽습니다.

면역체계는 나의 몸에 있는 암을 없앨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몸이 내 몸에 있는 상처, 멍, 부러진 뼈와 염증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자연치유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나의 몸에게 치유하라고 명령할 때가 왔습니다.

 

나는 이제 긴장을 풀고 잠재의식 속으로 더욱 깊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잠재의식은 내 몸에 있는 암을 없앨 수 있도록 변화를 불러 옵니다.

고요함이 몸 곳곳에 퍼집니다.

나는 치유 과정이 향상될수록 고요함과 안정됨을 더 크게 느낍니다.

행복이 나의 몸 속 깊숙한 곳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이제 암세포가 모두 사라진 나의 몸을 마음의 눈으로 봅니다.

내 친구와 가족들이 이제 내가 건강해져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목소리를 듣습니다.

물론 한 번으로 암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오늘 조금 없애고, 내일은 조금 더 없애고,

그 훗날은 조금 더 없애면 결국 나는 암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나는 스스로에 대해 좋게 느낍니다.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좋을수록 몸도 좋아집니다.

나는 지금 암을  이길 수 있는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 더 큰 자신감을 가집니다.

이제 나는 더욱 행복한 태도와 강력한 자신감을 발달시킵니다.

 

나는 암세포가 모두 사라지고 없는,

깨끗한 내 몸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립니다.

암세포가 없는, 건강한 세포들이 숨을 쉬고 있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그리고 상상합니다.

나의 면역체계가 암을 없애버렸습니다.

참으로 좋은 일이며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감사한 일이기도 합니다.

 

내가 지금 스스로에게 말하는 이 암시는 이제 모두 나의 잠재의식 속에 심어져 있고,

나에게 유익한 언제까지라도 그곳에서 머무를 것입니다.

이 암시는 내가 숨을 쉴 때마다 더욱 강해지며,

심장이 뛸 때마다 인생의 새로운 습관이 되어서 나를 지커줍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위 글은 설기문교수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복제를 금하며 필요한 경우 반드시 출처를 정확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