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심리마당/최면

Hypnocounseling 이야기

설기문 2008. 4. 26. 18:03

 

 

Hypnocounseling :

An eclectic bridge between Milton Erickson and Carl Rogers

                                                               Hugh Gunnison

 

 

Hugh Gunnison

Hugh Gunnison is an Emeritus Professor of Counseling at St Lawrence University. He has published numerous articles, conducted workshops and given papers in the US, UK, Canada and Europe. Currently, Hugh works with his wife Patricia in private practice in Canton, New York, using Hypnocounseling where appropriate, and training people in the use of self-hypnosis to change unwanted patterns of behaviour!. He has spent the last 15 years integrating the work of Carl Rogers with that of Milton Erickson; a project that resulted in his book Hypnocounseling.

 

 

Hugh Gunnison은 St Lawrence 대학의 상담 교수이며 최면 상담에 관한 관심과 열정으로

관련 워크숍이나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분으로써 그가 칼 로저스와 밀턴 에릭슨에 관한

상담기법들과 최면적 요소에 관해 저술한 책 "최면 상담(Hypnocounseling)을

설기문 교수가 한국 NLP최면 아카데미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7:00 ~ 9:30 까지 무료로 원서강독과 함께 심리상담 관련강의를 하고 있으며

그 자료들을 정리하여 이곳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금새 칼 로저스를 떠 올릴 수 있을 것이며

최면을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밀튼 에릭슨의 그 유명한 최면치료에 관련한

기억들을 떠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각자 다른 길을 걸어 온 듯 하지만

결국에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인본주의적, 인간 중심적, 사람 중심 상담을

해 온 위대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책 한권의 분량이 마쳐질 때 까지 이 강좌는 (일년 정도 예정) 진행 되며

강의료는 없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언제라도 신청 하시고 (02-757-8008) 함께 하셔서

상담과 심리치료의 이론과 효과를 강의를 통해 경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