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문교수의 길거리최면 퍼포먼스의 현장

지난 월요일(09. 8.31) 오후 시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설기문 교수에 의해서 길거리최면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오후 시간이었지만 평일이라서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사진에서 보듯이 구경꾼은 별로 없습니다만

그래도 우리는 진지하게 해봤습니다.

 

 

 어느 TV방송의 프로그램에서 방송될 이번 퍼포먼스는 나름대로 의미가 컸습니다. 

 

 

그동안 최면은 실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여겨졌었는데,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는데

이번 길거리최면은 크게 공헌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실제 TV방송에서 어떻게 편집되어 나올지 궁금하지만 아마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TV프로그램의 속성상 제한된 시간에 편집된 장면이 나올 것이기에 정말로 궁금합니다.

하지만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새롭게 시작된 길거리최면.... 많은 기대를 바랍니다.

최면의 새 지평을 연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