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Swett씨는 다음에 소개되는 개인 홈페이지를 통하여 영적인 차원의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는 사람으로
그 이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 역자주).
그의 홈페이지(http://bswett.com/spirit.html)에는 당신의 짧은 논문 ‘
퇴행치료의 세 가지 종류’ (The Three Faces of Regression Therapy)라는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 논문의 내용과 그의 추천을 듣고 저는 박사님의 저서인 ‘빙의치료’ (Spirit Releasement Therapy) 책을 구입했습니다.
책의 내용이 전부 매우 흥미진진했고 이 분야에 대해서는 얕았던 제 지식을 많이 넓혀주고
제가 경험했던 일들에 대해 좋은 설명들이 되었습니다. 질문 몇 가지를 드리고 싶은데 답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이 정보들이 완전한 진리라고 저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과학적인 연구를 하는 사람으로서는 한 현상을 관찰하고, 그 현상이 반복되는지를 지켜보고,
현상이 조절가능한지를 보고 가설을 세우고 반복된 시험들로 이 가설을 증명하려고 하겠죠.
만약에 이것이 증명 가능하다면 이것을 이론이라고 확신하고 책을 써서 다른 이들에게 이 이론을 가르쳐서
그들 역시 일정한 결과를 얻게 하겠죠. 이 이론의 증명은 사람들의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결과에서 얻는 것입니다.
거창한 과학적 ‘증거’가 아닌 하나의 일화 또는 사례에 해당하는 것이죠.
하지만 제가 개발한 빙의치유방식들은 대부분 저의 개인치료나 다른 치료가들의 사례에서 나오는,
타당한 것으로 밝혀진 일화나 사례들에 바탕한 것입니다.
눈에서 그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눈은 영혼의 창이며 숨겨질 수 없습니다." (p.223)
그들이 가지는 형태는 실질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물리적 형태의 형상인데, 왜 눈만 그 형상을 가질 수 없는 건가요?
다시 어둡거나 붉은 색으로 변합니다. 비교로 이해하자면, 그것은 눈 부위만 보이는 가면을 쓰고 참석하는
가면무도회와 같은 거죠. 하지만 실제로 한 사람의 눈을 보여줄 순 없습니다.
이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불가능하군요. 어둠의 존재들은 가끔 예수가 그리하였듯 빛에서부터 내려와
인간계에 묶인 영혼을 데리고 가기도 합니다. 그들의 눈은 초롱초롱하게 빛나는 은색일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인간계의 영혼은 약간의 혼돈을 겪게 되는데, 그건 그들의 눈이 따스하게 빛나는 눈이 아니라
마치 폭죽같이 지저분한 밝음이기 때문이죠. 만약에 어둠의 존재들이 은색 벨트 버클을 하거나
빛의 방패 혹은 다른 금속물을 착용한다면, 마치 오래된 차량의 아래처럼 녹슨 형태를 띠게 될 것입니다.
완벽히 재현해내지를 못하는 거죠.
만약에 성공하셨다면, 그 이후에 세상의 좋은 변화를 본 적이 있나요?
한 번은 우주를 조정하는 7 영 중 하나라고 하는 영을 퇴치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것 외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를 주위에서 두 번이나 듣기도 했죠.
음… 세계뉴스에서 어떤 면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군요. 일단 모든 대사건들이 보도되지는 않고,
설령 대사건이 일어난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의 빙의치료에 의해 일어났다고 단정짓는 것은
약간 거만해 보이기까지 않습니까 (무슨 나쁜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도 제 탓일까요?).
엑소시즘(Exorcism)이라는 책에서 Eugene Maurey는 리비아의 수상 Muamar Kadaffi를 펜듈럼의 힘을 빌려
빙의치유에 성공한 사례를 서술했습니다. 다음날, 그는 기자회견에서 테러를 반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이후로 리비아에서 테러가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는 좀 된 것 같군요.
원인과 결과일까요 아니면 우연일까요?
이 견해는 매우 흥미로운 관찰에 근거한 것 같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치유를 담당하는 감독파 목사님 한 분께도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두운 에너지의 영들이 그런 것들에 특별한 흥미를 가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성폭행은 ‘피해자’에게 한 일생, 혹은 그 이후까지 퍼지는 피해를 줍니다.
사람을 이용해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중 이렇게 가공할 만한 힘이 있는 것은 악령,
아니 악령들의 연결망 자체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성취가 되지요.
왜냐하면 이런 상처는 가계를 따라 몇 세대 그리고 몇 번의 윤회를 따라가기 때문이죠.
악령으로서는 매우 효과적인 무기입니다.
암 같은 큰 질병 같은 것도 유발할수 있나요? 알레르기는요?
숙주의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혹은 건강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생의 흔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이런 상태를 유발하고도 합니다.
만약에 이런 상태가 완전히 우리의 책임으로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면 그런 것은 찾아내서 고쳐져야 하고,
만약에 빙의령이 그런 상태를 유발한 것이라면 올바르게 빙의령을 치유해야 하고 보내줘야 합니다.
악령들은 암세포에게 혼돈과 무질서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번 그러냐구요? 그건 저도 대답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의견으로서는 누구를 부르는 것인가요? 누구 혹은 무엇인지 정의하기 힘든 것은 알고
이것에 대해서 최대한 객관적, 치유적인 관점에서 말씀하셔야 하는 건 알지만 박사님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앞서서 언급한 일곱개의 세계를 조정하는 다른 이와 같은 높은 에너지;
우리가 발견하지 않은 모든 이런 것들은 나의 이해력과 생각의 범주 밖에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정보나 그들의 목적들이 사례에서 나의 내담자나 나의 아내 Judith를 통해 발견한 것은 있습니다.
한 번의 원격 사례의 테이프가 있는데 우리는 이 사례를 "고급치료: 외계 존재와 어둠의 세력”이라고 부릅니다.
매우 흥미로운 것이죠. 우리는 종종 원격치료를 하지만 세션을 직접 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주인은 아무런 협조가 없다는 전제하에서요.
그 준비라고 함은 그 일부분 내에서의 영혼해방, 원래 영혼의 주인의 원격 해방, 영혼의 일부분의 더 깊은 일부분,
그 영혼의 모든 부분의 집합, 주인과 영혼에 대한 원격 전생치유를 말합니다. 이 후엔… 잘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하지만 이런 일은 한가지의 트라우마가 아닌 여러 개의 사건들이 몇 년간 합쳐져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들었습니다.
장기간 동안의 치유 외에 이런 영혼의 조각들이 다시 합쳐지게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은 없을까요?
어떤 성질, 패턴, 자기판단, 의견, 죄책감, 등등 을 알아봐야 합니다 (저는 "비난"이라는 단어는 쓰고 싶지 않군요.
요즘 세대의 교묘한 비난과 책망같이만 들려서요). 패턴을 이번 삶이나 전생에도 찾은 후에, 해결하고, 치유하고,
용서하고, 영혼의 조각들이 쉬기 좀 더 좋은 무의식상태로 초대하세요. 조각들 중 크고 더 오래된 조각이 있다면
작은 조각들을 찾을 때 이 조각의 힘을 빌리세요. 작은 조각들을 찾고
초대하고 모으고 융합하는데 초자아(High Sel)f의 도움을 청하세요.
그리고, 트라우마가 일어날 당시의 마인드셋에서 내담자를 해방시키세요.
그(녀)는 아마 전생에도 이런 비슷한 피해를 받은 트라우마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생에는 가해자였을 것이며, 그런 모든 것들이 지금의 생과 연관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패턴을 찾아야 합니다. 패턴들이 아무리 분명하지 않고 발견된 후에는 이런 사건들이 찾아지고
소통이 되며 용서되고 치료되는데 몇 달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담에 비해 훨씬 짧게 걸릴테지요.
빛에 가기를 거부하는 독립적인 객체들, 혹은 매우 영리한 어둠의 영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ET가 마음탐사를 하지 않겠다고 할 때 그들이 거짓말을 하는지 않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박사님의 치유사례들로 견주어봤을 때, ET에 영향을 받고 있는 내담자는 몇 퍼센트 정도 될까요?
그리고 만약에 ET에 영향을 받는다면 어떤 종류의 문제가 생기나요?
내담자도 그것을 알고, 저는 내담자의 태도를 보며 알 수 있고, Judith는 보고 듣고 느끼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도구의 에너지 패턴을 볼 수 있으며 그 도구가 사라진 후에 그것 역시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 “CE-VI: 빙의와의 만남”이라는 책의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ET와 어둠의 존재들와 그들의 교류에 관한 책이죠. 그 둘을 구분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저의 내담자중 과반수가 ET의 영향을 조금씩 또는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슷한 행동이나, 숙주에게 미치는 영향 등등을 보고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종류 말이죠.
만약 그렇다면 함께 소통하실 기회가 있었나요?
그냥 그런 분류가 안 되는 영혼들이 있다는 것은 압니다.
나는 4대 원소의 정령인 엘레멘탈(elemental)에 대해서는 많이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냥 그런 것들은 어두운 영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항상 그렇게 행동하진 않습니다.
나의 아내 Judith의 채널링을 통해 그리고 독서를 통해 더 배우고 있습니다.
영적 자기보호에 관한 Dion Fortune의 책에 엘레먼탈에 관한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계산을 할 때, 점원이 내게 한 "샤먼 운동(Shamanistic Movement)"에 관해
말해줘야 할 것 같다고 하면서 제게 말을 꺼냈습니다.
이 책의 서론을 쓴 Michael Harner라는 사람이 최근에 여러 개의 워크숍을 실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 워크숍 중 첫번째 워크숍을 참가했었는데, 그 워크숍에서 지도자들은 워크숍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경험"을 하는 것을 꼭 보장하겠다고 한 것에 비해 좋지 않은 영혼에 대해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이 점에 대해 질문하려고 하자 말을 잘라버렸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라고 제가 묻자,
그녀는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한 후 돈을 내고 참석하는 참석자에게
혹시라도 겁을 줄지 몰라서 그런 것은 아닐까 라고 했습니다.
제가 Michael Harner나 그의 워크숍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 이것이 사실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워크숍에서 원하지 않는 영들에게 붙잡힌 내담자를 본다면 흥미롭지 않을까요.
구루는 제자들을 좋지 않은 방향으로 몰고 갈수도 있습니다.
타인에게 힘과 권력을 주는 것 자체가 첫번째 실수입니다.
보호는 개인의 책임과 함께 매 순간 집중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많은 사람, 상담가, 워크숍과 세미나 리더, 목사 등등의 많은 사람들은
어둠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거부하고 무시합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세상에 이런 면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은 이것의 존재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There is a short paper of yours in his web pages, "The Three Faces of Regression Therapy."
Based upon the information presented in your paper, and on his recommendation,
I ordered your book "Spirit Releasement Therapy." The entire book is intriguing,
and did much to broaden my knowledge base as well as providing independent confirm!!ation of some things
I have experienced. Would you mind answering some questions?
I make no claim on the truth of these matters. As a scientifically oriented investigator,
I observe a phenomenon, watch to see if it repeats, check to see if it is replicable, develop a hypothesis,
and test the hypothesis in repeated clinical trial. If it works consistently, I call it a theory,
I write about it and teach other people to use the methods and they get consistent results also. Proof?
Only by the results observable in peoples lives.
Not very hard proof, it's only "anecdotal." But the SRT techniques
I developed over the years surely have a lot of anecdotal validation,
both in my practice and from the reports of other therapists using
the methods of Spirit Releasement Therapy (SRT).
but the eyes will give them away. "The eyes are windows of the soul and cannot be disguised."
(p. 223) Since the form they take is essentially a projection of the loved one's physical form,
why can't they project physical eyes as completely as the rest of the body?
then revert to dark or red. My analogy is a costume party where everyone has masks with eye holes.
The real eyes show through. Can't tell you why beyond that.
The DFEs sometimes mimic the Jesus figure coming from the Light to assist an earthbound human spirit (EB) across.
The eyes might be a sparkling silvery color. The client,
or the EB will hesitate because the sparkly appearance looks like a 4th of July sparkler,
rather than a brilliant light emanating. If the DFEs wear a silver belt buckle,
or shield of light or something metallic, it looks more like an old chrome bumper on a car
which has started to rust under the chrome. They just cannot get it quite right.
the kind that control certain areas of the world? (p. 284) If so,
were you able to see any positive world changes following the dark one's removal?
One claimed to be one of seven who control the sections of the Universe.
Found a similar report from another one through another client. Twice with the same story.
Hmmm. I wouldn't know just what to look for in the world news.
Not all impactful events are made public, of course, and it would be assumptive,
not to speak of arrogant, to assign cause for some major turn of events to our SRT work.
(Would I have to take blame if something went wrong?) Eugene Maurey, in his book, Exorcism,
related a session he conducted with a pendulum on Muamar Kadaffi in which DFEs were successfully removed.
The next day, Kadaffi announced in the world press that he was against terrorism.
Haven't heard much from him in the years since. Cause and effect? Or Synchronicity?
This is an interesting observation. I've had confirm!!ation of this
from an Episcopal priest involved in the healing ministry.
Are there specific reasons why dark ones are particularly attracted to these behaviors?
Such abuse is so devastating to the "victim" the effects can last a lifetime (and beyond).
Any such efficient use of one human against another is a high achievement for a DFE,
or rather, a network of DFEs, for they follow families for generations and reincarnation cycles,
spreading out over the family lines. It is very effective warfare.
and physical sensations on the host. (p. 245)
Can they also impose major illnesses such as cancer? What about allergies?
or health condition on a living human that they suffered
when they were alive in their own physical bodies.
We also bring such conditions on ourselves with our own residue from past lives.
If it is our own, it is the pattern which must be discovered and healed;
if there is an EB imposing the condition, this attached entity must be released appropriately
and the space cleared up. DFEs seem to be able to stimulate the disruption
and chaos (their primary activity) of cancer cells. Every case? I don't know.
who can burst out of the light, who, in your opinion, are you calling on?
I understand that you cannot describe or define who or what this is.
And I appreciate your need to present this information in an objective,
clinical manner. But whom do you *think* it is?
the Higher Dark Beings who were absolutely necessary for the gestation of the human species
from the cosmos into the physical; other such elevated energies,
like the one of seven controlling the Universe, that we haven't discovered.
All these are beyond my understanding and speculation. The information on these,
their function in a particular session has been brought through by the client or Judith,
my wife. We have a tape of a remote session we conducted remotely for someone which we call
"Advanced Treatment: Alien and Dark". Very interesting stuff.
We occasionally do a remote for someone,
though we prefer to conduct the session in person.
who is still incarnate? Assume no cooperation from the owner, on any level.
after the requisite work was completed: releasement of entities from the fragment,
remote releasement of entities from the living person where the fragment is to return,
any fragments of the fragment which have embedded even deeper in the client
where you find the fragment,
past life therapy on the fragment and the client, gathering of all other fragments
which are separated from the owner of the fragment,
remote past life therapy on the owner and the fragment.
Let's see, I can't think of anything else right now...
However, there was not a single traumatic incident which caused the shattering,
but rather a multitude of incidents occurring over a number of years.
Other than months (or years) of therapy,
is there another option for resolving the issues so that the pieces will merge?
Look for the pattern in the traumas. What trait, pattern, self-judgment,
opinion, guilt, etc., in the client predisposed
(I don't use "blame" in this context.
It sounds too much like new-age righteousness
and manipulative blaming) to the multitude of incidents.
Find the pattern, in this life or a past life, resolve, heal, forgive, make the substrate,
the consciousness, subconsciousness a more inviting place for all the shattered fragments.
If there is a larger and older one available,
enlist its assistance in gathering in the smaller, younger ones.
Ask High Self for assistance in locating, inviting,
gathering and integrating the fragments as they come.
Get the client out of the mind set that allowed the situation to begin happening.
She/he has most likely a past life traumatic incident of similar victimization,
and before that a past life as perpetrator, and it will continue with other perpetrators in this life.
First find the patterns if you can, they can be obscure, and yes,
it may take months of therapy for these issues to be uncovered, ventilated,
forgiven and healed. But far fewer months than with a conventional approach to therapy.
how do you know you are not dealing with earthbound spirits who are lying?
Independent types who refuse to go to the Light, very intelligent dark-energy beings in disguise?
How do you know the ETs are not lying when they agree to remove their mind probes?
Based upon your clinical observations,
can you estimate the percentage of the population who may be affected by ETs?
What kind of problems are caused by their interference?
I can tell by their attitude, Judith can perceive them clairvoyantly, clairaudiently,
clairsentiently. She can see them, and the energy patterns of their equipment and when it is gone.
I am in the final rewrite stage of a new book, CE-VI: Close Encounters Of The Possession Kind.
It is about the ETs and the DFEs and their interaction.
There is no problem differentiating between them.
Over half our clients show signs of ET interference of various levels.
How does your therapeutic approach differ in this case?
This condition would be discovered by a family member who would come to help the person.
We would discover and deal with the condition remotely,
with fragment recovery and releasement of the entities who had come in to the space.
Have you seen enough of a particular kind to identify them by similar behavior,
effect on the host, etc.? Are you able to communicate with them?
I could categorize them. I just know there are others out there.
I haven't learned enough about elementals. I think I have interpreted them as dark ones,
but they don't always behave like that.
We are learning more by reading and through Judith's channeling.
Dion Fortune's book on Psychic Self Protection has good information on elementals.
As I paid for it, the woman behind the counter felt she had to warn me about
what she called a "Shamanistic movement."
She told me about a series of workshops presented by Michael Harner,
who wrote the Foreword in Ingerman's book. She attended the first workshop,
and said that while the instructors were big on insuring their clients had an "experience,"
they never taught them how to protect themselves from negative or demonic forces.
When she brought the subject up they cut her off. "Why would they do that?" I asked.
She shrugged and said that apparently they didn't want to do anything
that might scare off a paying client.
Since I know nothing about Michael Harner or his workshops, I do not know if this is true.
But it may be interesting to note if you end up with clients
who pick up unwanted attachments from workshops such as these.
However, any teacher, seminar leader, guru, can lead followers
or students in unhealthy directions.
Giving power and authority to anyone else is the first mistake.
Protection begins and ends with personal responsibility along
with paying attention at every moment.
Many people, therapists, seminar and workshop leaders, ministers, etc., etc., etc.,
deny and ignore the dark side.
It's nasty and scary and if you close your eyes real tight,
I mean, just ignore and deny it, it will go away.
Now wiggle your nose like this. See, they are gone, I mean they don't exist.
OOPS!, My disdain toward the new-age, love and light fluffballs is showing.
Sorry for the show of disrespect. Seriously,
not many people want to acknowledge the existence of this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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