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문박사의 에릭슨최면 세미나 개강 안내 * 설기문박사의 에릭슨최면 세미나 개강 안내 * 최면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행해져 오던 방식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최면... 기존 최면의 틀을 파괴하고 새로운 형태로 이루어지는 최면, 그것은 바로 에릭슨최면입니다. 미국의 위대한 정신과의사이자 심.. 설기문마음연구소/공지사항 2016.04.07
설기문박사의 최면삼국지 (최면 & 심리토크) 콘서트 (대구) 안내 * 설기문박사의 최면삼국지 (최면 & 심리 토크) 콘서트 (대구) 안내 * 대구에서 4월21일 낮 1시30분에 "최면삼국지"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어릴 때 살고 뛰어놀고 꿈을 키우고 청춘 시절 뜨겁게 살았던 곳 남구 대명동에서 합니다. 대명동의 계명대와 앞산가는 길... 내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 설기문마음연구소/공지사항 2016.04.07
TV조선 "남남북녀" - 설기문박사의 최면에 걸린 종수, 예진에 대해서 말하다 최근 3월18일, TV조선의 "남남북녀"(36회)에서 설기문박사가 최면전문가로 등장하였다. 가상부부의 관계와 삶을 최면을 통해서 조명해보는 과정에서 종수의 마음을 살펴보았다. 동영상/설기문박사 출연 TV방송 사례 외 2016.03.22
TV조선 "남남북녀" - 예진, 설기문박사의 최면을 통해 알아본 그녀의 탈북, 그리고 아픔.. 최근 3월18일, TV조선의 "남남북녀"(36회)에서 설기문박사가 예진에게 최면을 걸었다. 탈북과정에서 고통스러웠던 과거의 기억을 통하여 그녀의 아픔과 상처를 살펴보았다. 동영상/설기문박사 출연 TV방송 사례 외 2016.03.22
TV조선 "남남북녀", 설기문박사의 최면을 통해서 본 예진의 종수에 대한 첫인상은?? 하트뿅뿅!! 최근 3월18일, TV조선의 "남남북녀"(36회)에서 설기문박사가 예진에게 최면을 걸었다. 가상 남편인 종수오빠에 대한 마음을 최면으로 알아보았다. 동영상/설기문박사 출연 TV방송 사례 외 2016.03.22
TV조선 '남남북녀"에서 설기문박사, 예진을 최면하다 최근 3월18일, TV조선의 "남남북녀"(36회)에서 설기문박사가 예진에게 최면을 걸었다. 최면에서 북에 두고 온 가족들, 특히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애처롭다. 과거의 기억을 더듬으면서 그녀가 겪었던 아픔과 상처를 살펴보았다. 예진의 그리움, 보고싶은 엄마! 동영상/설기문박사 출연 TV방송 사례 외 2016.03.22
MBN "부부수업 파뿌리" (2015. 12.14 제7회)에서 설기문박사의 최면으로 알아보는 남편의 상처와 부부갈등의 원인 최면 치료를 통해 들여다본 무의식 속 남편의 상처.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아내에게 의지했었던 남편. 남편의 뿌리 깊은 아픔을 듣자 아내도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는데...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Contents.php?progCode=686&menuCode=4428&bcastSeqNo=1009985 동영상/설기문박사 출연 TV방송 사례 외 2016.03.17
채널A "잘살아보세"에서 최면힐링에 나선 설기문박사 채널A "잘살아보세" (2016. 1.2, 제 42회)에서 설기문박사는 최면힐링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출연중인 여러 멤버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설기문박사는 최면을 실시하였고 최면 중에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다양한 상처나 아픔에 대해서 말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탈북녀들의 .. 동영상/설기문박사 출연 TV방송 사례 외 2016.03.17
[스크랩] 최면, 최면이란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최면에 대한 관심은 대부분 정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최면에 대한 오해로부터 시작되어 개인의 상상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래서 최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최면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나 최면을 통한 심리치료, 즉 최면치료라는 것에 대한 생.. 마음과 심리마당/최면 2012.02.09
공황장애와 심리치료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극심한 공포로 인해 지속적인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공포감에 사로잡히 심리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이 문제의 핵심적인 두려움의 근원이 우리 무의식에 잠재해 있어서 의식 차원에서 명쾌한 해답을 얻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 설기문 칼럼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