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위한 NLP 집중 세미나

 

변화를 위한 NLP집중 세미나의 현장입니다.
그룹활동을 하는 시간에도,
자기변화를 위한 실습과정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뜨거운 열기의 현장에 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먹고 마시는 일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수업을 마치고 함께 밥을 먹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잔 술을 나누고
그리고 우리의 인연과 오래 된 지순한 삶에 대한 일상을 나누기도 합니다.

멀리 목포에서 오신 회장님,
광주서 먼길 마다 않고 운전해 가며 오신 문원장님,
부산서 달려오시고 전주서 달려오신 서원장님, 박원장님...
그 외 많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 하나,
NLP를 공부하시는 목사님들은 한결 같이
' 이 공부는 목사님들이 꼭 해야한다' 고 하시고
스님들께서는 거침없이
' 이 공부는 모든 불자들이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한의원 원장님들께서는 모든 한의사들은 NLP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재미있는 현장이 우리와 늘 함께 있습니다.

밥을 먹는 시간은
어릴때나 어른이되어서나 한결같이 즐겁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가신 그 날 밤,
기분 좋은 후기를 올려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특히 그 다음날 바로 배우고 익힌 것을 활용하신 서원장님의 후기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회원들과 함께 돌려 읽기를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4주 후를 다시 기약합니다.
 
그때까지 두루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