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와 설기문

 

 

EFT 세미나는 항상 작은 기적을 불러온다.

강의실에선 EFT 7타점을 두르리는 방법에 관한 실습이 실시되고 있다.

오늘 역시 며칠동안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던 회원님께서 잠시 EFT  실시 후

개운해져서 기적같다며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본다.

허리가 아파서 일어서고 앉는 것이 힘들다는 울산서 오셨다는 회원님 역시

잠시 EFT 실시 후 편안한 자세를 취하며 수업에 임하고 계심을 본다.

 

EFT는1990년대 미국에서 개발 되었지만 설기문 교수가 NLP를 만난 것은 2001년 경이라고 한다.

설기문 교수는 우연히 미국에서 EFT  세미나를 접한 후 아주 쉽고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큰 EFT의

가치를 발견하고 우리나라에 소개하고자 하였다.

EFT가 비록 미국에서 시작된 것이기는 하지만 동양적인 개념과 원리에 근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리적 고통이나 증상과 함께 신체적인 문제까지도 함께 치료하고 해결하기에

상담과 심리치료를 전공한 그에게는 더욱 관심이 갔던 것이 사실이라고 ......

 

원래   EFT는 미국의 게리 크레이그(Gary Craig)가 로저 칼라한 (Roger Callahan) 박사의 

TFT(사고장요법)에 바탕하여 많은 시간동안 남다른 노력을 통하여 발전시킨 것이다.

특히 크레이그는 수많은 좋은 정보와 자료들을 세계인들에게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다.

설기문 교수가 진행하는 EFT 세미나는 바로 그러한 크레이그의 사심없는 넉넉한 마음을 전함과 함께

EFT에 접근하는 방법들에 대해 상담학적, 혹은 심리학적 배경을 가지고 접근하여

문제해결에 이르도록 풀어가는 독특한 과정을 보여준다.

 

몸과 마음의 문제를 짧은 시간에 해결하는 기적같은 EFT!

그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 그리고 행복한 삶을 두드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EFT!

 

많은 사람들이 EFT와 더불어 심신의 건강을 지켜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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