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말에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머니코치 세니마에 참석하였습니다.
소수 정예부대로 이루어지는 집중교육과정에 참석하여 찍은 사진들을
올립니다.
벌써 한 달 정도의 시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만
그간 자료를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사진을 올립니다.
이런 저런 재미있는 장면들입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마치 유치원생들의 공부와 같은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세미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 사진 1 - 아래 사진은 머니테파피의 창시자인 데보라 프라이스와 함께 저의 머니타입에 맞는 분장을 하고 쑥스러워서 웃는
모습입니다.
* 사진 2~3 - 아래의 사진 두 장은 각자의 머니타입에 따른 장점과 단점들을 알아보는 실습에서
작성된 포스터를 게시한 것입니다.
* 사진 4 - 아래 사진은 다른 참여자가 분장을 하고 프라이스와 실습을 하는 장면입니다.
* 사진 5 - 아래 사진은 참여자 모두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것...
가장 왼쪽에 있는 검은 색의 옷을 입은 이가 프라이스...
* 사진 6 - 아래 사진은 프라이스와 수업후에 디너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단 둘이 찰칵...
제가 면도를 하지 않아 수염이 약간 있군요... ㅎㅎㅎ
* 사진 7 - 아래 사진은 캐럴이라는 동료와 함께 분장하여 찍은 모습.... 이들 분장은 머니타입에 따라
다르게 이루어집니다. 저는 '순진형'에 해당하는 분장입니다. 옆의 여성은 '군주형'입니다.
* 사진 8 - 아래 사진은 과정을 다 마친 후에 잠시 찍은 것으로 가운데 흰 옷 입은 이가 프라이스이며 왼쪽의
또 다른 여성은 뉴욕에서 참가한 심리치료 전문가인 바바라입니다..
* 사진 9 - 아래 사진의 왼쪽 주인공은 조교로 프라이스를 도와서 우리를 가르쳤던 분인데... 이름은 가물가물...
* 사진 1 - 아래 사진에서 가장 오른쪽의 남자는... 프라이스의 남편입니다... 덩치가 크고 잘 생겼죠? '빛나리'입니다. ㅎㅎㅎ
'마음과 심리마당 > 코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임스 레이의 science of success (0) | 2009.06.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