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문교수의 저서 "Yes, I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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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미지트레이닝이라는 원리와 방법을 통하여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천적으로 적용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 지침서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은 자기가 만들어낸 이미지의 연속이기 때문에 이미지트레이닝의 원리와 방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빨리 이룰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이미지트레이닝은 트랜스(trance) 상태를 활용해 평소 잘 각성되지 않는 잠재의식을 활성화시켜 활용하는 것으로 저자 설기문 박사는 잠재의식이 가장 활성화되는 트랜스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고 강력한 자기암시를 줌으로써 강력한 자기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트레이닝의 방법을 체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어가는 지침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트레이닝이란 능동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것! 마음에 그렸던 이미지는 언젠가는 대부분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된다. 일상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대부분 수동적인 것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절로 떠오르는 것들이다. 이것을 능동적으로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만들어보자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뇌와 잠재의식의 작동 원리를 일상생활에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이미지를 반복해 그리는 것, 이것이 바로 이미지트레이닝이다.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가는 것, 이것은 인생의 방관자가 아닌 진정한 주인이 되는 삶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미 이미지트레이닝의 원리를 활용하는 사람들이다. 일반적으로 이미지는 시각적인 것을 의미하긴 하지만, 이미지트레이닝에서 말하는 이미지나 심상은 시각적인 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오감의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마음속으로 새로 만드는 것이다. 1963년 8월에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워싱턴 DC의 링컨기념관 앞에서 역사에 남는 연설을 했다. ‘I have a dream’란 제목으로 알려진 그의 명연설은 인종차별이 없는 평등한 사회에 대한 꿈을 그리고 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4명의 내 어린 자식들이 피부색이 아닌 인격에 의해 평가받는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꿈 말입니다.” 그 감동적인 연설에서 그렸던 꿈이, 정확하게 45년 후인 2008년 12월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으로 이루어졌다.

 

추천평

	“마음이 편안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나는 늘 마음을 바꿈으로써 나의 행동과 주위환경까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마음을 바꾸는 데 있어서 핵심은 바로 내가 상상하고 그리는 이미지며, 마음이 중요한 만큼 이미지트레이닝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이영돈 (PD, KBS 다큐멘터리 마음, 이영돈의 소비자고발 연출) “어려울 때일수록 마음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모든 분들이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잘 다스림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하고, 좀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바란다. 훌륭한 마인드코치인 설기문 교수님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변화의 길을 충실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많은 분들이 자신의 삶을 바꾸는 데 크게 도움을 얻을 것이라 믿는다.” - 설운도 (가수) “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기에, 마음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마음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 책은 마음을 다스리고 관리할 수 있는 이미지트레이닝의 원리와 방법을 잘 설명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보다 쉽게 마음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데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강지원 (변호사,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상임대표, 『강지원 생각, 큰바위 얼굴 어디 없나』의 저자) “연극 같은 공연예술에서 이미지트레이닝은 많은 도움이 된다. 리허설에서 이미지트레이닝을 병행함으로써 실제 공연시에 좀더 자신 있게, 평소의 실력 이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연극인이나 공연예술가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 김성녀 (연극배우,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교수) “나는 직업상 성공한 인물들을 많이 만난다. 그들의 공통점은 미래에 대해 언제나 낙관적이고, 어려운 상황이 와도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말한다는 데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Yes, I Can!’의 정신이며 일종의 이미지트레이닝이다.” - 송희영(논설위원, 「조선일보」 논설실장) “스포츠에서는 육체적인 훈련과 함께 반복된 이미지트레이닝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미지트레이닝을 많이 할수록 승리에 대한 확신이 더 커지며, 그에 따라 자신감도 절로 커진다. 상상 속에서 이미지로 그린 기술이 실제 시합에서 자동적으로 발휘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설명되었듯이, 이미지트레이닝이 지닌 가치는 무한하다.” - 하형주 (동아대학교 교수)